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송파 전자발찌 훼손 연속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수사 및 처벌 == 강윤성은 바로 구속되었으며 처음에는 전자발찌 훼손 및 살인 혐의를 적용하려도 했으나 이후 형량이 더 높은 강도살인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했다. 살인 혐의는 [[징역]] 5년 이상이지만 [[강도살인]]은 출발이 [[무기징역]]이고 [[사형]]까지도 가능하다. 전술한 대로 '''2명'''을 살해하여 [[연쇄살인]]이 성립되기 때문에 최소 무기징역, 사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. 다만 자수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었는데 [[2010년대]] 이후 민간인 [[사형수]]는 [[장재진]]이 유일하다는 걸 감안하면 사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사형까지 선고될 가능성은 낮았다. 3명을 계획적으로 살해한 [[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]]의 범인 [[김태현(범죄자)|김태현]]도 무기징역을 확정받았기 때문에 강윤성도 무기징역이 선고될 확률이 높았다. [[2022년]] [[5월 26일]]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었고 [[6월 3일]] 항소했다. [[https://naver.me/GkpaTPdo|#]] 2022년 [[9월 22일]] 2심에서 항소를 기각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.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03657|#]] 이후 상고하지 않아 형이 확정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